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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잘못된 분배를 막는 새로운 정치 시스템

G20 국가로 들어섰고, 이제 경제대국 세계 10위 안에 들어섰다고 봐도 무방한 대한민국, 하지만 크고 작은 온갖 종류의 시위가 전국에서 일어나고, 매일 싸우는 정치인들의 대립, 평소에는 국민을 찾지도 않는 정치, 선거철에 쓰여지는 엄청난 선거 자금, 얼마 안되는 돈을 조금 더 벌기 위해 과로로 죽어가는 노동자와 수조원의 소득을 버는 기업 총수, 자살률과 저출산률 1위에 국민연금은 바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저자는 정치가 잘 되고 있지 않는 것이 모든일의 원인이라 생각했으며, 직접 "이런 정치를 합시다"라는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서서 국민들에게 정치인들이 제대로 된 정치를 할수 있도록 하는건 국민들이며, 이것은 국민들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길거리에서 잡지를..
G20 국가로 들어섰고, 이제 경제대국 세계 10위 안에 들어섰다고 봐도 무방한 대한민국, 하지만 크고 작은 온갖 종류의 시위가
전국에서 일어나고, 매일 싸우는 정치인들의 대립, 평소에는 국민을 찾지도 않는 정치, 선거철에 쓰여지는 엄청난 선거 자금,
얼마 안되는 돈을 조금 더 벌기 위해 과로로 죽어가는 노동자와 수조원의 소득을 버는 기업 총수, 자살률과 저출산률 1위에 국민연금은 바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저자는 정치가 잘 되고 있지 않는 것이 모든일의 원인이라 생각했으며, 직접 "이런 정치를 합시다"라는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서서 국민들에게 정치인들이 제대로 된 정치를 할수 있도록 하는건 국민들이며, 이것은 국민들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길거리에서 잡지를 파는 분과의 대화에서, 우리 사회에는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있음을 느끼고선 찾기 시작 했으며, 경제가 발전해서 잘사는 나라임에도 빈부의 격차가 심해져왔고, 중산층이 없어지면서 빈곤층이 늘어났다는것은, 국민 개인의 무능력으로 비롯된 것이 아닌, 분배의 잘못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지게 되고, 이런 생각을 우리 사회의 모든 것에 확장해서 볼때, 행정, 법률, 금융, 정보 등 "분배의 개념"이 존재한다고 보게 된다.

저자는 사회의 악순환이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것은 역시 편파적이고 합당하지 않은 분배, 즉 '잘못된 분배'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보게 된다.
그리고 이 "잘못된 분배"를 막는 방법은, 국민 개개인의 자각보다는, 기존의 정치 시스템을 탈피한 "새로운 정치 시스템"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으며, "새로운 정치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실제 활동 사례"를 통해서 얘기하고 있다.

실패해도 괜찮은 세상
재능과 적성을 찾아주는 교육이 있는 세상
같은 일을 하면서 차별받지 않는 세상
지식적 가치와 같이 노동적
경험적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
돈이 아닌 행복을 위해 일을 하는 세상
사회 초년생이 빚쟁이가 아닌 세상
인생의 기준이 돈이 아닌 자기 자신(인간)이 되는 세상
좋아하는 일을 하면 안정된 삶이 보장되는 세상

실제로 거리에 나가 불특정 다수의 국민에게 직접 물어 본 저자가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통해 진정으로 바라는 세상의 모습이라 답했지만 저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원하는 세상이지는 않을까.

이 책의 가치는 직접 국민들과 대화를 통해서, '새로운 정치 시스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으로, 읽어 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 소개하는 바이다.
국민대 경영학과 졸업
청담동 프리마 호텔 총무과 근무
8mm인터넷 방송국 공동대표 후 자진 폐업
피켓 '이런 정치를 합시다.' 길거리 대국민 홍보 활동
'새로운 정치 시스템'에 대한 국민 의견 청취 활동

평소에도 사회적인 일들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세계적으로 경제 대국을 이룬 대한민국을 보면서도 매일 일어나는 문제점에서 모순을 느끼고 "이런 정치를 합시다"라는 제목을 단 피켓을 직접 제작해 거리로 나서서 국민들에게 문제점을 알리는 시위를 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길거리에서 잡지를 파는 분과의 대화에서 우리 사회에는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있음을 느꼈다.

경제가 발전해서 잘사는 나라임에도 빈부의 격차가 심해져 왔고, 중산층이 없어지면서 빈곤층이 늘어났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분배가 잘못되어 왔다고 밖에는 달리 생각할 수 없다.

우리 사회의 모든 것에는 '분배의 개념'이 존재한다고 보여졌으며, 따라서 '잘못된 분배' 로 인해서 사회에 안 좋은 일이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 기존의 정치 시스템을 탈피한 '새로운 정치 시스템'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으며, '새로운 정치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실제 활동 사례' 를 통해 들어보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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